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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대구방송총국의 보도) 대구개인택시 신협 이사장 44살 이모씨가 조합명의의 예금 14억여원을 빼돌린 뒤 잠적한 사실이 신협중앙회 경영실사에서 밝혀졌습니다. 이 이사장은 지난 6월부터 4차례에 걸쳐 조합 예금 14억원을 빼돌린 뒤 지난 25일 행방을 감췄습니다. 신협중앙회는 이 이사장을 횡령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고 조합에 대해서는 예금인출 중단 조치를 내리는 한편 이씨가 조합예금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조합의 예금이 예치된 모 금융기관 지점 직원들이 관련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. @@@@